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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 요양병원

요양병원은 야간에 사람이 제일 적을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60병상 요양병원. 야간에 간호 인력 두 명이 3개 층을 봅니다. 병실 호출과 복도 감시, 면회 안내까지 한 번에 정리한 구성입니다.

베스트정보통신 기업솔루션팀의료기관 구축 담당· 2026. 09. 06. 수정5분 읽기

PROJECT SHEET · 구축 개요

현장
완주 OO요양병원
업종
요양병원
지역
전북 완주군
규모
지상 4층 · 60병상 · 상시 근무 25명
기간
표준 구성 예시 · 3일 시공

구축 내역

  • 인터넷업무망 / 보호자 와이파이망 / 관제망3회선
  • 키폰 내선층별 스테이션 · 원무 · 진료 · 조리16회선
  • IPTV병실 18 · 휴게실 3 · 로비 122대
  • IPTV 회선1회선당 8대 기준 · 22대 ÷ 83회선
  • 지능형 CCTV복도 12 · 계단 4 · 출입구 4 · 외곽 424대
  • 무선 AP층당 2~3대10대
  • 전국대표번호면회 예약 · 야간 안내 분기1개
  • 야간 복도 전 구간 감시
  • 층간 호출 즉시화
  • 면회 문의 데스크 부담 감소

핵심 요약

  • 1요양병원에서 CCTV를 보는 이유는 도난보다 낙상과 무단 이탈 쪽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위치가 일반 건물과 다릅니다.
  • 2야간에는 인력이 줄어드니 층끼리 바로 연락이 돼야 합니다. 내선은 스테이션마다 하나씩 둡니다.
  • 3면회 문의 전화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표번호에서 갈라 두면 데스크가 한결 한가해집니다.
목차 (6)

요양병원에서 제일 무서운 건 도둑이 아니라 낙상입니다. 야간에 어르신이 혼자 복도로 나오시는 순간을 아무도 못 보면, 다음 날 아침에야 알게 됩니다.

01카메라는 넘어질 만한 곳에 답니다

일반 사무실이나 매장이면 출입구와 금고 쪽을 봅니다. 요양병원은 다릅니다. 사람이 넘어질 수 있는 곳을 봐야 합니다.

구역일반 건물요양병원
출입구필수필수 (무단 이탈 확인 포함)
복도선택전 구간 필수 — 낙상 확인
계단·엘리베이터 앞선택필수 — 사고가 가장 잦은 지점
병실 내부-설치하지 않음
외곽·주차장선택야간 이탈 확인용으로 필요
병실 안은 사생활 공간이라 촬영하지 않습니다.
요양병원 병동 복도, 낙상 확인용 CCTV가 필요한 구간
복도는 끝에서 끝까지 한 대로 덮이는 것처럼 보여도, 병실 문이 열리면 그 앞이 가려집니다. 문 열림까지 감안해 화각을 겹칩니다.

02들어간 장비와 수량

구축 내역

  • 인터넷3회선업무 / 보호자 / 관제 분리
  • 키폰 내선16회선층별 스테이션 4 포함
  • IPTV22대병실 18 · 휴게실 3 · 로비 1
  • IPTV 회선3회선1회선당 8대 기준 · 22대 ÷ 8
  • 지능형 CCTV24대AI 움직임 감지 · 야간 적외선
  • 무선 AP10대보호자망 SSID 분리
  • 전국대표번호1개면회 예약 분기

03보호자 와이파이는 업무망에서 떼어 놓습니다

요양병원은 면회 오신 보호자가 로비와 휴게실에 오래 앉아 계십니다. 그분들이 붙는 무선을 업무망에 그대로 얹으면 두 가지가 같이 걸립니다.

  • 속도. 로비에서 영상 몇 개만 돌아가도 스테이션 쪽 업무가 같이 느려집니다
  • 분리. 환자 기록이 오가는 망에 외부 기기가 들어오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보호자망은 SSID부터 따로 두고 업무망과 서로 안 보이게 막습니다. 여기서 자주 빠뜨리는 게 비밀번호입니다. 보호자망은 개방해 두는 곳이 많은데, 그러면 건물 밖에서도 붙습니다. 안내문에 비밀번호를 적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04낙상 확인 요청은 며칠 지나서 들어옵니다

복도 카메라를 실제로 꺼내 보는 때는 사고 당일이 아닙니다. 보호자가 면회 오셔서 “언제부터 이랬냐”고 물으시는 며칠 뒤입니다. 그때 영상이 남아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그러려면 두 가지가 맞아 있어야 합니다. 필요한 만큼의 보관 일수와, 녹화기 시각입니다. 정전이 한 번 나면 녹화기 시각이 밀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몇 시 몇 분을 짚어도 다른 장면이 나옵니다. 저희는 점검 갈 때 시각부터 맞춥니다. 네트워크 유지보수를 걸어 두신 곳은 정기로 봅니다.

053일에 나눠서 했습니다

  1. 1

    1일차 · 관제망과 외곽 카메라

    환자 동선이 없는 외곽과 주차장부터 시작했습니다. 녹화기를 먼저 세워 두면 이후 공정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

    2일차 · 복도·계단 카메라와 층별 스테이션 내선

    층별로 오전 회진이 끝난 뒤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3. 3

    3일차 · 병실 IPTV와 보호자 와이파이

    병실은 한 곳당 20분 내외로 끝냅니다. 마지막에 대표번호 착신을 넘겼습니다.

24대

CCTV

복도 전 구간

3망

네트워크 분리

업무 · 보호자 · 관제

3일

시공 기간

운영 중단 없음

06이런 경우엔 다 바꾸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메라가 이미 있는 곳에 가면 전부 교체하는 경우는 오히려 적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손볼 데만 손보는 편이 낫습니다.

  • 복도 카메라 화질이 사람 구분에 문제가 없다. 낙상 확인은 얼굴을 알아보려는 게 아니라 넘어진 시점과 위치를 보는 것이라, 화소를 더 올릴 이유가 적습니다
  • 녹화기에 채널 여유가 있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앞처럼 빠진 곳에 몇 대만 더 붙이면 됩니다
  • 층당 병실이 적고 스테이션에서 복도가 다 보인다. 카메라보다 호출 쪽을 먼저 손봅니다

반대로 녹화기가 오래돼 채널이 꽉 찼거나 하드디스크가 이미 한 번 죽은 적이 있으면, 카메라를 더 다는 것보다 녹화기부터 봅니다. 하드디스크가 죽으면 그동안 녹화한 게 같이 없어집니다.

병상 수와 층수만 알려주시면 카메라를 몇 대, 어디에 둘지부터 잡아 드립니다. 지능형 CCTV 안내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병실 안에도 카메라를 달 수 있나요?
병실은 사생활 공간이라 설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전 확인이 목적이라면 복도와 출입 동선으로 대체합니다. 시설 종류에 따라 법령이 정한 설치 구역이 별도로 있는 경우가 있으니 개설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녹화는 며칠이나 남기나요?
시설 종류에 따라 법령이 정한 최소 보관 기간이 다릅니다. 저장 용량은 카메라 수와 화질에 따라 결정되므로, 필요한 보관 일수를 먼저 정한 다음 녹화기 용량을 잡습니다.
보호자 와이파이를 꼭 따로 둬야 하나요?
면회객이 붙는 무선을 업무망에 같이 얹으면 로비 쪽 사용량이 스테이션 업무에 그대로 영향을 줍니다. 환자 기록이 오가는 망에 외부 기기가 들어오는 것도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대신 보호자 이용이 거의 없는 소규모 시설이면 한 회선에서 SSID만 나누고 서로 못 보게 막는 방식으로도 씁니다.
야간에 스테이션이 비면 호출은 어디로 갑니까?
층별 스테이션 내선을 서로 묶어 두고, 받지 않으면 다른 층으로 넘어가게 걸어 둡니다. 넘어가는 순서와 몇 번 울리고 넘길지는 시설 근무 인원에 맞춰 정합니다. 이 설정은 사람이 바뀌면 다시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공사 중에 병동을 비워야 하나요?
비우지 않습니다. 층별로 나눠 들어가고 회진과 식사 시간을 피해 진행합니다. 병실 한 곳당 20분 내외로 끝나고, 전원을 내려야 하는 작업은 그 층 작업이 끝난 뒤 야간에 몰아서 합니다.

근거 · 출처

  • 노인장기요양시설의 CCTV 설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관련 규정에 근거합니다. 시설 종류별 적용 여부는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 — 안내판 설치 의무
  • 수량은 요양병원 표준 구성 예시입니다. 실제 견적은 현장 실사 후 산출됩니다

시설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법령과 의무 사항이 다릅니다. 이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안내이며, 실제 설치 의무와 보관 기간은 관할 기관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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